비탈면 보강을 하면서 동시에 구조물 시공을 진행할 수 없는 것일까?

비탈면 보강을 하면서 동시에 구조물 시공을 진행할 수 없는 것일까?

(윈치를 이용한 시공 방법)


비탈면 보강은 TOP DOWN 방식과 크레인을 이용한 시공 방법이 있다.

그러나 가끔은 상부 비탈면을 보강하면서 하부에서는 구조물 시공 또는 토공을 진행해야 한다. 이런 경우 크레인을 사용하기가 불가능하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시공 방법이 위치를 이용한 시공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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