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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비탈면의 식생가능한 복원 및 보강 방법

도로 확장공사 중 붕괴(쐐기파괴)가 발생하였다









붕괴 구간의 보강 방법으로 계단식 옹벽을 사용하는데 도로변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노출된다.

국부적 붕괴구간의 보강방법으로 계단식 옹벽을 선호하는데 이는 환경적 측면과 시각적 측면에서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다.

예> 계단식 옹벽


<<다양한 비탈면 보강 및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식생이 가능한 MS NAIL공법을 제안하였다. >>

우리가 제안한 방법으로 모든 붕괴 비탈면을 복원할 수 는 없겠지만 소규모 붕괴 비탈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사용 가능한 방법이다.

  • 다음은 'MS NAIL + 마대쌓기' 보강을 제안해서 복원한 사례이다.



  • 붕괴(쐐기 파괴)구간의 보강 및 복원 방법
-  붕괴 비탈면에 MS NAIL를 시공한다.
-  붕괴 구간 하부 지반에 지지력을 확보한다.
-  층별로 강성 그리드를 설치한다. 
-  표면에 망 + 와이어 로프 설치하고 MS NAIL를 이용하여 표면을 압착한다.









  • 표면 압착(MS NAIL)



  • 표면 식생곡법(녹생토)



이제 비탈면에 풀만 자라면 붕괴구간이 어디였는 알 수 없을 것이다.

- 2020년 복원 후 전경
우연히 시공현장 근처를 지나면서 한컷 찍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CPR 교육

1. 1분에 120번 가슴 정 중앙을 5cm정도 들어가도록 압박한다.
2. 30번에 2번은 인공 호흡을 한다.
3. 가급적 상의는 벗긴다.
4. 반드시 주변 사람 중 지명해서 도움을 요청한다.(119 전화 도움요청...)
5. CPR도중 일어나는 골절등의 피해를 인명구조자에게 요구할 수 없다.(법적으로..)



 <강사의 시범>

 <손부장 실습>



효율적인 협업 방법 #1

2014년 말 쯤 공유와 협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토목시공 회사이다. 또한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공 현장은 전국에 걸쳐 있고 공장 역시 지방에 있다. 물리적으로 구성원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일을 해야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의사 소통방법은 전화를 통해 이루어 진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었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되어 살아가는 요즘 좀더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었다는 판단에서 몇가지 변화를 시도하였다.

10여년간 구성원 전체가 기존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내부적인 저항이 매우 심했다.



한마디로 "사장이 미쳤어요"였다. ㅎㅎ



다음은 그 당시 우리 직원들이 했던 이야기들이다........




일정은 회의때 확인하면 되는거 아님?
많은 회사들이 매주 회의를 하면서 지나주의 이슈에 대해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금주에 할 일에 대해 회의를 진행한다. 그러나 매번 지난주에 일어났던 일을 통해 금주의 계획을 짜곤한다.

지금도 회의를 한다. 그러나 지난주에 일어났던 일들은 이미 모두 파악하고 있고 이미 대응하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금주의 계획만을 가지고 논의한다.

카톡으로 하면 안되나요?
단톡방이 있다. 그러나 나열식의 대화이다. 누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그냥 이벤트가 발생했으니 알아서 해라! 라는 형태이다.

물론 지금도 쓰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한다.

전화로 하면 되는데....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회사서류) 및 일정을 전화로 확인하고 본사에 요청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물론 지금도 전화로 통화하고 협의한다. 그러나 중요한 진행 상황은 이미 인지하고 있어 필요한 내용만 통화한다.

회사 파일서버를 쓰는데 구글드라이브를 또 써야 하나?
파일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다. 업무 진행중에 발생하는 모든 파일은 파일 서버에서 저장된다. 그런데 외부에 나가면 본사에 전화해서 필요한 파일을 웹하드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매우 비효율적이다.

물론 VPN을 사용해서 파일서버에 접속도 하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모두 나와 같지 않다.

프로젝의 진행은 담당자들이 잘 알고 있는데....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한다. 영업--> 설계지원-->계약-->제조 및 시공등의 단계별로 일이 진행된다. 각 단계별로 정보가 다르고 구성 인원도 바뀌게 된다. 따라서 전 단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었던 내용에 대해 다음 단계 구성원이 인지할 필요가 있다.

<영업>
정보의 수집 및 컨텍 포인트에 대한 정보 및 자료의 수집부터 본격적인 설계지원 전단계까지 많은 정보가 오간다.

<설계지원>
영업행위를 통해 외부 조직과 설계지원 및 자료의 공유가 일어난다. 시공 전 까지 결정된 많은 정보가 쌓여간다.

<시공단계>
설계에 적용된 스펙에 따라 수량과 시공방법 및 인력투입 방법등을 고려해서 발주처와 협의하고 공장에 필요한 자재의 생산을 지시한다.

<제조>
자재투입 시기를 고려해서 원자재의 가공에 필요한 일정을 계획한다.

각 단계별로 많은 정보가 오간다. 이모든 일들을 전화통화로만 했다니..........

일만 늘어나는거 아니야?
약간 늘어나다. 그러나 카톡, 페이스북, 밴드를 할정도의 시간이면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다. 귀찮고 익숙하지 않을 뿐 엄청나게 많은 일을 추가로 발생하지는 안는다.

쉬는 시간에 서로들 모여서 하는 이야기를 얼핏들었다.ㅋㅋㅋ
 "사장 생각이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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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년 정도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협업방법에 적응 했고, 그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시행착오를 거처 다음 3가지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일정공유(google calendar)
- 자료의 공유(google drive)
- 프로젝트관리(trello)


1. 일정공유(google calendar)

현장의 진행상황, 영업 및 설계의 일정, 공장의 생산일정등을 전 직원이 파악할 수 있다.
전체 직원의 동선 및 계획된 일정를 공유하면서 사장 및 직원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두들 알 수 있게 되었다.



2. 자료의 공유(google drive)
파일서버도 있고 웹하드도 있다. 그러나 공유라는 방식은 사용해보기 전까지 그 효용성을 잘 모른다. 클라우드 방식이 주는 편리함이라고나 할까?

공유된 파일을 실시간 수정 및 공유가 가능해 지면서 새롭게 바뀐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프로젝트 관리(trello)
프로젝트 단위의 일이 발생하고 각 단계별로 넘어가면서 정보가 누적되고 구성원이 바뀌면서 공유된다. 프로젝트의 성격과 그간 진행됬던 수만은 정보중에 각 단계별 구성원들은 전단계에서 진행되었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고 대응하게 된다.

여러가지 툴이 존재했으나 가변적이고 공짜이며 항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좋은 어플이다.








협업과 관련된 일정관리 부터 시작해서 구글드라이브 트렐로 까지 각각의 구성과 사용법을 천천히 올릴생각이다.

내부 회의록 및 경험을 토대로......

효율적인 협업방법_일정관리 #2

우리회사 내부 회의록 및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겠다.


              <일정>                                                   <트렐로>                                           <구글드라이브>


전 직원들이 협업과 관련하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단계에서 너무 밀어 부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적응이란 전략을 짰다.

1. 공론화 한다.
- 회의시간에 협업에 대한 필요성과 적용방침을 알린다.

2. 내가 직접 사용하면서 우리 회사에 적합한 방법을 제시한다.
- 누군가는 선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직접 해보기로 한다. 나의 일정을 공유 하면서(처음엔 모든 직원이 사장의 동선을 파악 수 있고 사장은 직원의 일정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다.)직원들에게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3. 단계적으로 익숙하게 만든다.
- 일정관리 및 구글드라이브에 접근성을 높인다. 회의록 및 일정 공유관련 지침을 알리고 같은 일정관련 DB을 생성하고 배포한다.

- Trello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시작한다.

4. 본격적으로 협업의 효과를 서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필요성을 각인시킨다.
-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Trello에 올리기 시작한다. 가급적이변 사진위주로 정보를 공유한다.

- Trello를 기반으로 구글드라이브의 파일을 공유하고 일정을 확인고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올리는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한다.


뭐 이런 정도의 계획이었다.



이메일과 카톡을 통해 구글드라이브에서 작성한 문서를 공유해서 배포했다. 자연스럽게 구글드라이브 문서로 유도 하면서 협업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였다.


다음은 최초 직원들에게 전달한 협업가이드이다. 물론 구글드라이브에서 작업을 했고 공유를 통해 배포했다. 자연스럽게 구글드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도록........


<2014.11.20 협업관련 가이드>

협업가이드> HyoChang멤버 협업기반 도구와 참고사항 공유

멤버들이 기본적으로 활용할 협업툴과 방법 등의 가이드입니다.
또한 관련된 파트너나 외부 멤버들에게도 협업방법에 대해 권하거나 요청할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협업툴, 환경

협업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환경을 기본으로 지향합니다.

  1. 온라인의 모든 환경(PC상이나 모바일상에서의)에서 원활하게 사용가능한 방안을 사용.
  2. 가능한 별도의 사용비용 필요없는 Freeware나 오픈소스 기반의 서비스, S/W 사용.
    - 꼭 필요한 경우 개인적으로 상용툴이나 서비스 활용.
  3. Google Drive 서비스상의 협업폴더에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가 가능한 저장될 수 있도록 함.
  4. 모든 멤버들은 Google 계정을 하나씩 보유하고, 그것을 기본 계정으로 사용함.

2. 협업 아이템들

  1. 파일 기반의 공동작업, 배포, 공유
  2. 개인/프로젝트별/사업전체 일정 관리
  3. 아이디어/의견 공동작업, 공유, 관리
  4. 모든 To Do 관리
  5. 사업 관리
  6. 멤버쉽 관리

3. 협업 도구들

아래 가이드 하는 서비스나 툴들은 온라인사이트에 접속해서 직접 가입 또는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거나, <크롬>브라우저 상에서 웹스토어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후, <크롬>브라우저에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아래 도구들을 적절히 동시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1. 파일 기반의 공동작업, 배포, 공유
    1. <Google Drive>
    2. <draw.io.pro> ⇒ 크롬웹스토어에서도 다운가능, 다이어그램, UI/UX 작업 등에 활용.
    3. office.com ⇒ 이 주소에 접속하여 MS 오피스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가능. 가능하면 각자의 구글계정으로 가입해서 사용 권함.
  2. 개인/프로젝트별/사업전체 일정 관리
    1. <Google Calendar> ⇒ 구글캘랜더DB 공유하여 모든 협업에 활용.
    2. <Gantter for Google Drive> ⇒ 크롬 웹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프로젝트나 작업의 상세한 일정/진척관리에 활용.
  3. 아이디어/의견 공동작업, 공유, 관리
    1. <Google Drive> ⇒ 문서나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등의 파일을 활용 가능.
    2. <Google Mail> ⇒ 메일도 아이디어, 의견 공유에 활용.
    3. <MindMup> ⇒ 마인드맵 기반의 정보 정리, 공유툴.
    4. <draw.io.pro> ⇒ 다양한 다이어그램, 정보시각화에 활용.
  4. 모든 To Do 관리
    1. <Trello> ⇒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To Do 를 보고 대응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활용.

      * Trello 활용영상자료
      1. 트렐로 사용법을 직접 클릭가능한 예제화면 통해 설명
        https://trello.com/b/tuqlBWW2/00-trello
      2. 어떤 IT개발팀의 트렐로 활용사례
        http://spoqa.github.io/2012/01/02/trello.html
      3. 비영리조직 프로젝트에서 트렐로 활용사례
        http://mezeet.blogspot.kr/2013/02/trello_17.html
  5. 사업 관리
    1. <Google Drive> ⇒ 기본 계약자료, 재무관리파일 등 주요 사업 관리용 파일들로 활용.
    2. office.com ⇒ 사업 관리 자료 중 외부에 공유, 제출 필요한 파일들 만들거나 공유할때 활용.
  6. 멤버쉽 관리
    1. <Google Drive> ⇒ 멤버쉽 관련 서류들, 리스트 정보 등의 관리와 공유에 활용.




지금부터는 방법론이다.

1.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공통된 지메일을 만드는일이다. 구글 카렌더 및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서 지메일을 전체 직원이 개설해야한다.


2. 구글캘린더의 DB를 만들어 공유한다. 같은 DB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끼리 일정이 공유된다.

구글카렌터 세팅방법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PqEFeKFJKYOqEhWrGSQybT_YiWzkY3TEQmM3wlaLdY/edit?usp=sharing


3. 다음은 일정을 공유할 때 규칙이다.


<2015.03.02 일정 가이드>
Hyochang Board 2015-03-2
from HC Captain to HC Crew Group



꽃피는 3월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2개월 간 트렐로를 기반으로 협업방법에 대해 적응해 왔습니다.  이제부터 구글캘린더와 트렐, 구글드라이브를 연동하여 일정과 프로젝트관리를 할 수 있게 2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트렐로 및 구글캘린더 연결방법




1. 협업툴, 환경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일정(프로젝트)을 관리합니다.

  1. 구글캘린더
일정들: 작업계획, 미팅계획, 휴가 및 월차등 서로 공유해야할 일정들
각자의 일정 구분을 위해 말머리에 다음과 같이 인식표(영문 두자리)를 입력한다.
          ex)
성명
직함분류
비고
캘린더DB
신**
SJ
사장
영업설계
김**
BS
부사장
영업설계
최**
CI
최이사
영업설계
황**
HI
황이사
시공
신**
SB
신부장
영업설계
강**
KI
강이사
공장
김**
KB
김부장
시공
손**
SC
손차장
시공
김**
KC
김차장
시공


  1. 트렐로(Trellro.com) :
프로젝트의 생성 및 관리(진행 상황과 To Do, Project  위주로….) 위주에서 일정을 포함한 스케쥴 관리로 전환합니다.
다만, 구글캘린더에서 트렐로 데이터를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만 가져오고 있는것 같음.
다른 방법을 찿아보고 있음(추후 공지하겠음)

  1. 구글드라이브
공유 또는 협의가 필요한 사안들의 의견를 취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
효창공법 파워포인트자료 및 동영상, 사진등 영업에 필요한 자료등을 올려 활용

4) 3주간 일정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 적응해 주셔서 서로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번주 부터는 진행되는 일정과 금일 작업(업무)내용을 일정상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정이란?
  • 계획된 일정(미팅등..)
  • 휴가, 월차, 공장지원(방문)등  상태변화(위치변동)
  • 내업 및 작업일정(설계작업, 업무지원, 계약, 생산성 향상등의 일정)
  • 현장의 경우 : 3/23~4/1 천공작업(종일)

5) 공장의 생산일정과 현장의 작업일정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3/24 SJ)
각자의 일정에 “공장"캘린더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